광고
전체기사뉴스방송지역소식인물동정의회소식우리동소식오피니언교육문화독자기고사건사고여행연예3분 건강
편집 2017.10.17 [16:24]
공지사항열린마당기사제보기사검색
여행
여행지 추천
공지사항
열린마당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여행 > 여행지 추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볼만한곳] 여수 ‘향일암 일출제’
해넘이, 제야의 종 타종 등 관광객 참여프로그램 다채
 
KJB방송
국내 최고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는 여수 향일암에서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제14회 여수 향일암 일출제’가 열린다.



전국 4대 관음기도처 중의 하나인 향일암은 금오산 기암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와 남해의 수평선에서 솟아오른 일출 광경이 천하일품이어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수평선 저 너머 찬란하게 꿈틀거리며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가족의 건강과 소원을 빌고 가슴벅찬 감동을 느껴 보는 것을 어떨까.

일출제추진위원회는 시민과 전국 관광객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치고 힘들었던 한해를 정리하고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와 새해 소원성취,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해맞이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일출 행사는 해넘이(일몰 5시 28분 예정), 개막행사, 제야의 종 타종식, 일출행사 등 4개 행사로 나눠 다양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기축년 해넘이 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낙조가 아름다운 금오산 해넘이 감상과 송년풍물 길놀이 퍼레이드, 여수 우도풍물굿 보존회의 무사안녕 기원무, 뿌리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준비됐다.

개막행사는 오후 9시에 염원의 불 점화와 개막축하공연, 탐방객 장기 및 댄스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제야의 종 타종은 향일암에서 31일 자정 5초전부터 모든 관광객의 카운트 다운과 함께 엑스포 성공개최와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33회를 타종하고 시민에게 드리는 덕담과 함께 세계화를 지향하는 여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설무대에서는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관광객들이 소원 촛불을 밝히고 신년축하 불꽃쇼, 캠프파이어 및 레크리에이션 게임, 강강수월래 대동한마당으로 어우러져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된다.

경인년 일출행사는 1월 1일 새벽 6시에 개벽을 알리는 ‘천고의 소리’로 시작해 기원 굿, 일출기원 제례, 신년 소원성취 비나리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관광객들은 일출(7시 36분 예정)과 동시에 대형 소원줄과 소원연을 하늘로 힘껏 날리며 묵은해를 정리하고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해 2012개의 LED 전구를 조합, 엑스포 심볼 조명탑을 만들고 전 국민의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염원을 담아 제야의 종 타종에 맞춰 일제히 점등한다. 액막이 야광연과 함께 관광객 포토존과 이색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2010년 여수의 여명을 알리는 창작예술극과 새해 첫 해오름을 기다리는 관광객의 화합한마당 행사로 탐방객 어울마당, 통기타와 함께하는 퓨전 한마당 등 관광객 참여행사가 다양하다.

행사기간 동안 향일암은 무료로 개방되며,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국립공원 주차장과 인근에 임시주차장(10개소 2천380대)을 마련하고 행사장내에는 차량출입이 통제된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죽포삼거리와 성두주차장에서 국립공원 주차장 구간에는 셔틀버스 20대를 운행한다. 시내버스 증차와 관광객들의 추위를 막아 줄 수 있는 숙영버스 10대를 운영하고 따뜻한 음료와 지역특산품인 홍합과 굴을 넣어 만든 떡국을 제공한다.

일출 후 일시에 귀가하려는 관광객들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국립공원 주차장에서 새해가족음악회, 운수대통 ‘대박퀴즈’, 연인․가족대상 인터넷 공모 무료투어 등을 마련, 관광객 불편을 최소한다.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선상일출(6개사 2천590명)은 1월 1일 돌산대교와 오동도 선착장에서 향일암까지, 여수항에서 거문도․백도까지 부정기 여객선과 관광유람선이 운행되며 선사별 사전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여수시 관계자는 향일암 외에도 만성리해수욕장, 오동도, 자산공원, 구봉산, 고락산, 봉화산, 호암산, 무선산, 안심산, 무선산, 용월사, 계동, 무술목 등 여수 곳곳이 일출명소이므로 “시민들은 가급적 일출분산 유도지역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kbj

기사입력: 2009/12/13 [07:32]  최종편집: ⓒ 경북TVNEWS
 
조홍기 기자 블로그 - blog.daum.net/dbs-new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여수 향일암] [가볼만한곳] 여수 ‘향일암 일출제’ KJB방송 2009/12/13/
배너
광고
광고
1/5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북TV뉴스(www.kbtvnews.co.kr) 제호:경북TV뉴스/ 등록번호:경북아00088/ 등록일자: 2009년3월12일/ 주소:경상북도 구미시 송원 서로 23 일심빌딩302호/ 제보,광고문의 054)476-1333/ FAX 054)476-1333/ 발행,편집인:조홍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홍기 copyright by kbtv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4622jhk@hanmail.net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경북TV뉴스가 보유하며, 기사와 사진 등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