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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행체제 속 공직기강 해이가 낳은 방치된 맹독성 폐침목
 
경북TV뉴스
▲     © 경북TV뉴스 : 사진: 행정구역 해평면 25호 국도변 모 주유소 유휴지에 방치된 폐 철도침목

[경북tv뉴스/ 조홍기 기자] 최근 구미시가 남유진 시장 도지사 출마선언과 시장직 사퇴에 따른 시장대행체제가 맞물리면서 느슨해진 행정공백으로 공직기강 해이라는 불편한 실체를 드러내며 모 간부공무원의 불편한심기의 민원인 대응자세라든가 관련부서 민원업무 대응에 따른 안이한 근무행태가 대행체제의 공직기강 해이라는 실체를 드러내면서, 구미시가 맹독성 폐 철도침목의 2차 환경오염원을 방치하고 있다는 비난이 도마 위에 올랐다.

 

낙동강 수변구역 25호국도변(행정관할구역:해평면) 모 주유소 유휴부지에 수백여개의 폐철도침목이 해를 넘기며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 2차 환경오염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으나 구미시 환경관련 부서의 안이한 근무행태가 맹독성 발암물질인 환경오염원을 방관시 하고 있다는 강한 비난을 사고 있다.

 
▲     © 경북TV뉴스

문제는 폐침목에 방부(防腐)용으로 사용된 크레오소트유(油)에서 발암물질이 발생, 주변 토양과 수질 등을 오염시키고, 호흡 등으로 인체에 침투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폐 철도침목의 위험성은 2008년 환경부가 실시한 전문가 연구 용역을 통해 공식 확인된바 있다. 당시 폐침목이 설치된 공원·놀이터·산책로 등지의 토양·공기 시료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국제암연구기구(IARC)가 '유력한 인체 발암물질'로 규정한 벤조a피렌이 미국환경청(EPA) 기준의 3~36배까지 토양을 오염시켰고 ▲호흡·섭취 등으로 인구 10만명당 2~9명꼴로 발암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위에서 밝힌 폐 철도침목 등이 구미시에서는 현재까지도 곳곳에 잔존하고 있어 그에 따른 확실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그동안 본 기자가 2013년부터 2015년, 2017년도 등에도 수차에 걸쳐 폐 철도침목과 관련 보도한 구미국가 4공단 내 해마루 공원에 폐 침목으로 설치된 산책로 등의 문제점을 끊임없이 지적해 왔으나 그때마다 예산 핑계로 미루어 온 것이 현재까지도 잔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 경북TV뉴스 :  사진: 4공단 해마루공원에 폐 침목으로 조성된 산책로..



특히, 구미시가 4공단 양포동민들의 유일한 휴식 공간인 “해마루 공원” 에 맹독성 폐 침목을 현재까지도 제거하지 않고 있어, 어린이 놀이터를 찾는 유아`유치원, 초등생, 산책길에 나선 지역주민` 시민 등 할 것 없이 공원을 찾는 불특정 다수의 모든 사람들이 맹독성 발암물질의 위험에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해마루 공원내 맹독성 폐 침목” 과 해평~일선리 방향 25호 국도변 모 주유소 유휴부지인 난장에 비가림막도 없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토양 오염은 물론이고 우기 시에는 수질오염마저 우려되는 실정이며, 4공단 내 해마루공원의 산책로제거 또한 구미시는 더 이상 시간끌기를 하지 말고 하루빨리 친환경 산책길로 교체해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기사입력: 2018/03/14 [17:01]  최종편집: ⓒ 경북TVNEWS
 
조홍기 기자 블로그 - blog.daum.net/d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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