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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설숭조당(2관) 건립공사현장 절개지 위험수위 아찔-!!
- 시장대행체제 속 무너지는 공직기강 -
 
경북TV뉴스

▲     © 경북TV뉴스

[경북tv뉴스/ 조홍기 기자] 구미시가 초곡리 산7-2 일원에(연면적 3,615.16m2,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숭조당(2관)을 건립 중에 있다.

 

구미시는 기존 숭조당의 유골안치 만장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차원에서 공설숭조당(2관)의 조속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숭조당 건물의 가파른 위치 선정도 문제이거니와 열악한 경사면의 무리한 부지 확보에 따른 절개면의 취약성은 말 그대로 위험천만함이 연출되고 있음이 본 취재진의 현장취재 결과 드러났다.

   

▲     © 경북TV뉴스
 

더욱이 우려스러운 것은 다다음달이면 우수기에 접어든다.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시간당 수백미리가 넘는 국지성 호우도 예측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물며 숭조당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절개 면은 경사도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의 거의 수직각도라 할 만한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지켜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케 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요즘 같은 해빙기를 맞아서는 언제 어느때 비탈진 절개면의 대형바위이나 붕괴 사태를 예측 수 없는 상황이라 언제든 사태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장마철을 앞두고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     © 경북TV뉴스

더욱이 구미시에서는 최근에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사업장 49개소의 건설사업장 일제 점검을 실시한바 있으며, 그중에는 건축사업장도 7개소나 포함되어 있어 그중 하나에 현재 건립중인 공설숭조당(2관)이 포함되어 있다.

 
▲     ©경북TV뉴스

그렇다면 숭조당(2관)건립현장에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을 점검하고 대비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기술 감사관 5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하면서 일반시민의 눈으로 확인해도 위험천만한 상황이 점검 팀들 눈에는 안전한 것으로 보인 것인지...

 

한편, 장사시설업무 관련부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일제점검 이후 어떠한 지적사항도 받은바 없다고 말했다. 이후 본 기자가 감사부서를 찾아 담당부서 관계자에게 숭조당건립 현장 점검내역을 요청했으나 그 또한 밝히기 곤란하다고 거절했다. 그렇다면 구미시 감사실은 존재의 이유를 재고 할 필요가 있는 게 아닌 가-?

 

구미시민의 눈과 귀의 첨병인 언론을 우습게보고 자료를 요청하는 기자에게 실효성 없는 명단을 내밀고, 명단에 기재된 숭조당(2관)의 점검내역을 요청하자 밝히기 곤란하다고 난색을 표하고, 거절하는 감사부서의 안하무인격인 기고만장한 행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시장대행체제 속 권한대행을 무시-? 하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는 행태가 일부 공무원의 언론에 대응하는 대응자세에서도 표출 되고 있다.

 

본 취재진이 현장을 취재한 결과 숭조당(2관)건립 현장은 옹벽공사 상단부 절개 면을 보면 부실하기 짝이 없어 보이고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위험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구미시의 권한대행 체제와 맞물리면서 공직기강해이가 곳곳에서 드러나며 우려의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숭조당 건립공사 현장의 절개면은 위험상태로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감독기관인 구미시의 관계자는 안이한 변명으로 합리화 하려하지 말고 우기철에 대비 취약성을 띤 절개면 부터 철저한 대비를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기사입력: 2018/04/04 [08:41]  최종편집: ⓒ 경북TVNEWS
 
조홍기 기자 블로그 - blog.daum.net/d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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