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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양포도서관, 교육시설 추가 설치해야
- 평생교육도시 면모, 외면으로 양포`산동면 주민 불만 고조 -
기사입력: 2018/09/08 [13:30]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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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TV뉴스     < 현재건립중인  양포도서관  조감도 >


[경북tv뉴스/ 김기환 기자] 구미시가 구미국가산업단지 인근에 많은 예산을 들여 건립되고 있는 양포도서관이 교육시설을 하지않고 건립하고 있어 평생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신도시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양포동과 인근 산동면 지역 주민들은 양질의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다 정주여건이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해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시는 지식 인프라의 균형적 설치를 통한 시민들의 욕구 충족과 독서문화 향상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미국가산업단지 인근에 양포도서관을 건립하고 있다.
 
양포도서관은 옥계동 908번지 일원 부지 163, 연면적 11945(지하 1, 지상 3) 규모로 총 사업비 193억원(국비 49억원, 도비 8억원, 시비 136억원)들여 지난 2월에 착공, 오는 201911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이 도서관은 어린이 및 시청각 자료실, 스터디 룸, 주민 공부방, 문화 교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주민들이 요구하는 교육시설은 없이 오는 20203월에 개관 할 예정이다.
 
양포도서관 주변에는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 및 확장단지 조성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 인구가 크게 늘고 있으며 인접한 산동면지역 주민을 포함하면 약 5만여명의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구미시는 평생교육도시로 선포된지 10년이 지났으나 권역별(선산·고아지역, 신·구시가지, 강동지역) 교육시설 가운데 인동(강동문화예술회관)과 고아읍(문화회관) 등에 일부 교육시설을 확충했으나 신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옥계동의 양포도서관에 교육시설을 전혀 하지않고 건립을 추진 하고 있어 시민들은 불만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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