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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성주군 문화재관련부서 관리들은 무엇을 하는가-.
- 성주관내 국가지정문화재(제255호) “한개민속마을”의 방치된 폐가 -
 
경북TV뉴스

▲     © 경북TV뉴스

[경북tv뉴스/ 조홍기 기자] 성주군 국가지정문화재인 한개민속마을의 흉물스런 폐가는 도대체 언제까지 방치하겠다는 건지 성주군청 관리들께 묻지 않을 수 없다.

 

한개민속마을은 성주군의 소중한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성주군민들의 소중한 문화재적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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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월항면 대산리 성산이씨 집성촌인 한개민속마을은 국가지정문화재(255)로 지정, 500여년의 문화와 전통이 잘 전승ㆍ보존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아(20071231)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민속자료로 지정 고시되었다.

 

이와 관련, 성주 한개마을이 중요민속마을로 지정됨으로서 국비지원으로 옛 모습그대로의 원형을 복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이와 관련 경북도와 문화재청 및 성주군이 함께 한개민속마을 종합정비계획을 수립(20072016, 총 사업비 300억원) 전통가옥 복원 및 토담정비, 전기`통신`주차장`관광안내소, 유물전시관`전통문화체험시설 등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문화재적 소중한 가치를 원형복원`정비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성주군에서는 국가지정문화재(255)로 지정 된지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더딘 복원으로 마을곳곳에는 흉물스런 폐가가 잔존하고 있어 국가지정문화재인 한개민속마을의 진정한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비난의 소리가 이곳을 방문했던 방문객들의 입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     ©경북TV뉴스

특히, 마을 초입부분 도로변에 흉물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폐가는 가림막 이라도 설치해 가려줬어야 함에도 이를 그대로 방치해 한개민속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의 곱지 않은 시선은 군 관계자들의 문화재와 관련한 업무의 소홀함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또한, 소위 국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복원되는 민속마을이라면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만이라도 먼저 깨끗이 정리가 됐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국가지정중요민속마을이란 이곳에 석면 슬레이트 지붕재가 폐가가 된 지붕 이곳저곳에 널려있고 여과 없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폐가의 흉물스러움은 마치 귀곡 산장을 연상케 했다고 한 방문객은 흑 평 했다.

 

자칫 사소한 것들을 소홀히 하다보면 결국은 방문객들의 후담으로 한개민속마을의 진정한 이미지를 흐려놓게 된다. 군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시 건성 둘러볼게 아니라 혹여 방문객들의 불편한 시선이 미칠만한 곳은 없는가를 살피고 소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폐가는 복원 시 까지 만이라도 가림 막을 필히 설치해서 외부 방문객들의 시선이 흉물스러운 폐가에 머물지 않도록 해야 하고, 마을 주변의 어지러진 곳 등도 깨끗이 정리`정돈하여 방문객들로 하여금 좋은 이미지를 안고 돌아 갈수 있도록 군 관계자들께서는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기사입력: 2018/09/09 [19:55]  최종편집: ⓒ 경북TVNEWS
 
조홍기 기자 블로그 - blog.daum.net/d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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