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체기사뉴스방송지역소식인물동정의회소식우리동소식오피니언교육문화독자기고사건사고여행연예3분 건강
편집 2018.12.17 [13:04]
공지사항열린마당기사제보기사검색
지역소식
대구
김천
칠곡
성주
상주
포항
군위
문경
경주
울진
전국
공지사항
열린마당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배너
HOME > 지역소식 > 성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독자기고]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꼭! 비워두세요
 
경북TV뉴스

▲     © 경북TV뉴스

[경북tv뉴스] [독자기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쯤 노란색 바탕에 흰색 글자로 소방차 전용구역이란 표시를 보았을 것이다.

 

소방차의 소방활동 공간은 화재, 폭발 등 재난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소방차가 현장에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은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에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지만, 일부 공동주택에는 좁은 주차공간으로 인해 소방차가 진입하는 시간을 지연시키고 신속한 초기대응에 장애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스포츠센터 화재와 올해 1월 경남 밀양세종병원 화재와 같은 대형참사를 막기 위해, 지난 29일 소방기본법이 개정되어 810일부터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전용구역 확보가 의무화가 시행됐다.

 

개정 내용은 100세대 이상 아파트, 3층 이상 기숙사에는 각 동별 전면 혹은 후면에 6m X 12m 크기로 1개소 이상의 소방차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해야하고, 소방차 전용주차구역에 차를 주차하거나 전용구역에의 진입을 가로막는 등의 행위를 하면 150만원, 2차 이상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비록 법이 개정되었지만 신설된 법의 원할한 정착을 위해서는 행정처분의 강제성보다는 거주자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반으로 한 자발적인 협조가 더욱 절실하다.

 

전 소방관서에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을 앞두고 매년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계기로 지금부터라도 무심코 지나쳤던 소방차 전용 주차구역이라는 노란색 실선에 작은 관심을 보내 나로부터 시작된 안전에 대한 인식이 우리 공동체의 안전으로 전파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겨울맞이가 됐으면 한다.

 

성주소방서장 오범식


기사입력: 2018/11/29 [16:57]  최종편집: ⓒ 경북TVNEWS
 
조홍기 기자 블로그 - blog.daum.net/dbs-news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독자기고]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꼭! 비워두세요] [독자기고]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꼭! 비워두세요 경북TV뉴스 2018/11/29/
배너
광고
광고
1/6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북TV뉴스(www.kbtvnews.co.kr) 제호:경북TV뉴스/ 등록번호:경북아00088/ 등록일자: 2009년3월12일/ 주소:경상북도 구미시 송원 서로 23 일심빌딩203호/ 제보,광고문의 054)457-1333/ FAX 054)457-1333/ 발행,편집인:조홍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홍기 copyright by kbtv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4622jhk@hanmail.net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경북TV뉴스가 보유하며, 기사와 사진 등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