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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공무원의 지각없는 근무행태가 구미시청 복무기강을 흔들고 있다!!
기사입력: 2009/03/25 [22:18]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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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V뉴스
최근 정부차원의 공직기강 확립의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일각에선 구미시청 일부공무원들의 복무기강헤이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지난 10일 구미시청 모 부서 담당 계장과 계원 2명이 출장명목으로 나들이를 나와 대낮부터 상주시 낙동면 소재 모 횟집에서 민원인과 함께 회와 술을 마셨다. 그것은 향응 아닌가?

세계적 경제난속에 전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국가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이때에 지각없는 몇몇 공무원의 안이한 근무자세가 1500 구미시청 공무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해당 공무원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제라도 관련 공무원은 대오 각성하고 남유진 시장이 주창하는 '공무원이 피곤하면 시민이 편안하다'는 말을 새김질 하며, 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직 상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것은 공무원이 그것도 공무 중에 민원인과 횟집에서 공무가 아닌 향응으로 오후시간을 보냈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 또한 뒤 따라야 할 것이다.

구미/조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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