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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女 교수, 걸그룹으로 ‘깜짝 변신’ 화제
- 그룹명 ‘쌤’ - 신나는 춤과 노래로 큰 호응 얻어 -
기사입력: 2019/05/17 [16:21]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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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v뉴스] 구미대학교 축제에서 여 교수들이 걸그룹(그룹명 ’(SSAM))으로 깜짝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미대는 15일부터 3일간 제28회 가맛벌 축제를 열고 있다. 16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장기자랑 대회에 축하공연으로 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춤과 신나는 노래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

 

이날 복고풍 곡인 티아라의 롤리폴리와 트롯 곡인 홍진영의 따르릉을 춤과 노래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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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여 교수 6명이 뜻을 모아 팀을 만들고 2개월이 넘는 연습기간을 가졌다. 무대복은 영화 써니를 연상케 하는 7080 복장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혔다.

 

은 경상도 사투리이자 선생님의 줄임말로 학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준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주인공들은 석미란(호텔관광전공), 유미란(항공서비스전공), 손호은(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전공), 권은진(환경화학부사관과), 최희랑(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이지예(유아교육과) 교수다.

 

항공서비스전공 2학년 윤예지 씨는 열정적이고 엄격하신 교수님만 생각했는데 우리들을 위해 어려운 춤을 오랫동안 준비하신 것에 놀라기도 하고 크게 감동했다가족 같은 친밀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석미란 교수는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결성했다며 취지를 밝히고 춤과 노래가 만만찮아 힘은 많이 들었지만, 학생들의 열띤 호응에 뿌듯한 보람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석 교수는 이번 축제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학술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에도 꾸준히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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