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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 ‘어린이 농부학교’ 운영 시범사업 진행
- 관내 3개 초등학교 내에서 텃밭을 가꾸고 농작물들을 관찰 -
기사입력: 2019/07/10 [17:15]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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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v뉴스]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3개 초등학교(인의초등학교, 산동초등학교, 남계초등학교)12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텃밭 조성 및 원예활동 프로그램 ‘어린이 농부학교’를 운영한다.

    

어린이 농부학교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함양시키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원예활동(파종, 정식, 수확 등), 힐링프로그램(다육이 심기, 토피어리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농촌체험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 오이, 토마토, 가지, 수박, 상추, 치커리, 땅콩, 고구마 등 텃밭작물들을 정식 하였고,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각 학교에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6월에는 다육이 심기 프로그램, 7월에는 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가꾼 작물을 활용하여 요리수업을 진행하였다.

    

오는 7월 17일에는 산동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냉산쉼터(해평면)에서 토마토피자와 와플 만들기, 도자기 체험, 비빔밥 요리실습 등 농촌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농부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토마토와 옥수수 땅콩을 심으니 정말 재밌어요.”, “직접 키운 토마토라 더 맛있어요.”, “고추가 목이 마르지 않게 물을 자주 줄거에요.”, “농부아저씨들 힘내세요.”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다.

    

농업기술센터 정창영 담당지도사는 앞으로 이어질 프로그램들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준비하였다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하였으며, 어린이 농부학교 프로그램이 마무리 되는 11월에는 아동의 정서, 행동문제 자기보고형 평정 척도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농부학교 전후 인성, 정서, 농업에 대한 이해도 변화를 측정 분석할 예정이다. 긍적적인 측정결과로 분석 될 시에는 차후 어린이 농부학교를 확대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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