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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재생에너지 시범단지조성사업’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10/02/15 [20:56]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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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V뉴스
대구시(시장 김범일)는 2013년 개최되는 세계에너지총회(WEC)를 통해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기술을 홍보하여 에너지산업 수출화와 지역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하여 기술개발 및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 시범단지(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기술개발·실증·인증·시스템화·상용보급 및 운영관리와 관련기업 집적화 등의 전주기적 사항을 종합적으로 일괄 계획하여 한곳에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며, 조성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 연구단지가 대상이다.

이와 관련하여 ①기업 지원사업, ②신재생에너지 통합플랫폼 구축, ③인증지원시스템 구축, ④GE-Sphere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세부사업 내용으로 첫 번째, 기업지원사업은 기업의 기술수요 및 애로사항 조사·지원, 각종 기술·산업정보 등 종합정보망 구축·운영, 개발 또는 이전기술 상용화 및 마케팅 지원, 신규창업·보육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되며, 업계/학계/연구기관/대구시 등이 참여한다.

두 번째, 신재생에너지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기업이 기술 개발한 제품을 상용보급하기 이전에 시제품을 만들어 개별 부품 또는 소재 등에 대한 요구 성능확인과 함께 전체 부품을 조립하여 시스템화 했을 경우의 트러블 등을 사전에 충분히 검사·보정하기 위한 시스템으로써, 기술개발 효율성과 경제성 및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 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플랫폼 구축사업은 우리지역에서 공급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 대경권 선 도산업의 태양광 및 수소연료 전지분야와 태양열 및 지열 등 4개 분야 를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서 기술개발 및 상용화의 장애요인을 조기에 제거하여 기업들 의 개발비용 절감 등 R&D병목현상 해소에 결정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세 번째, 인증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은 개발제품을 실제사용 환경에서 일정기간(3~5년)동안 내구성, 안전성, 신 뢰성 등에 대한 검증을 통해 산업현장(R&D 및 생산)에 Feed Back함으 로 써, 개발비용 절감 및 효율성 증대와 국제표준(Globol Standard)을 선도하여 수출산업화 촉진에 기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서 개별기업들은 기술개발 접근성이 용이해지며, 소비자는 신 규 제품 구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고, 국제상호인증에 따른 무역환경 투명화로 국내 산업의 투자활성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현재 이러한 지원시스템의 일부기능인 성능검사 기관이 수도권에 집중 (7개 분야)되어있으며, 2011년도에는 대경권 선도산업 제품이 출시 되므 로, 본 인증시스템구축은 조기에 구축되어야 하는 실정이다.

네 번째, GE-Sphere 조성사업은 신재생에너지가 실질적으로 생활에너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경제성 및 신뢰성 확보와 함께 화석에너지 이상의 이용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주 에너지원으로 하는 에너지이용시스템 개발 및 검증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본 사업은 테크노폴리스 내 연구단지에 들어서는 연구기관(생산기술연 구원·ETRI·기계원 등의 대구분원과 DGIST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성공적인 시범모델 창출을 통해서 장래에는 테크노폴리스 전체를 대상 으로의 확대추진 등을 통해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확산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추진일정은 2월중 지식경제부와의 세부사업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상반기에 실시 설계를 완료하여 연말까지 신재생에너지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2011년도에 인증시스템을 구축한 후 GE-Sphere 조성타운은 2012년도에 시작하여 2013년 상반기에 조성완료 할 계획이다.

소요사업비는 380억원(국비280 시비50 민자50)이며, 2010년도 사업비로 국비15억원이 확보되어 있으며, 현재 지식경제부와 세부사업내용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면 3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대구광역시 진용환 녹색성장정책관은 ‘선진국과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격차를 조기에 해소하고, 특히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를 통하여 적극 홍보하므로 써,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본 사업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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