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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학생,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수상
- ‘중소기업 R&D 산업인턴 지원사업’ 최우수 유공자 선정 -
기사입력: 2019/12/13 [19:56]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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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현장실습 참여, 기업 제품 성능 향상 기여

 

[경북tv뉴스] 금오공과대학교 오주애(기계설계공학과 4학년) 학생이 ‘2019년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 지원사업의 최우수 유공자로 선정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오주애 학생은 산업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우수사례 발표에서 기업의 시제품 연구·개발에 참여해 제품 성능 향상과 공정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학생 부문 1등에 해당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대학이 교육 및 취업을 상호 연계해 현장 밀착형 R&D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6개 권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금오공대는 대경권 산업인턴 지원사업단(단장 윤성호 취업지원본부장)을 이끌고 있다.

 

* 서울인천권, 경기강원권, 충청권(대전, 세종, 충청), 호남권(전라, 제주), 대경권(대구, 경북),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금오공대와 함께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컨셉션(대표 정구상)과 금오공대 현장실습지원센터 정혜련 주무관도 기업 및 실무자 부문 우수 유공자로 각각 선정됐다.

 

오주애 학생은 “4년 동안 배운 전공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고 싶어 현장실습을 고려하던 중 R&D 산업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인턴 기간 동안 기업의 연구 개발에 도움이 돼 기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2일 제주 해비치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 중소기업연구인력지원사업 통합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워크숍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각 수행기관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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