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미대, 물리치료과 국가고시 100% 합격
- 대구·경북 전문대 유일 -
기사입력: 2019/12/31 [19:16]  최종편집: 경북TVNEWS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경북TV뉴스

 

▲     ©경북TV뉴스

[경북tv뉴스]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물리치료과 3학년 재학생들이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30일 발표한 2019년도 제47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결과에서 구미대 물리치료과(학과장 김창숙) 응시생 48명 전원이 합격한 것.

 

이번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는 총 5070명이 응시하고 4348명이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 85.8%를 나타냈으며, 100% 합격은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에서 구미대가 유일하다.

 

이 학과는 국가시험을 대비해 전공직무능력 맞춤형교육 대학지원 전공자격증 특강 동료코칭 프로그램 학습자 주도 그룹 스터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3학년 유희선(25·) 씨는 교과활동 이외의 전공자격증 특강과 동료 학생의 학습을 돕는 동료코칭 학습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취업 후 중추신경계 재활 관련 전문 물리치료사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창숙 학과장은 교수와 학생 간 소통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에 중심을 두고 학생 수준별 밀착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한 것이 전원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물리치료사는 수술 및 화학요법이 아닌 전기치료, 광선치료, 온열치료 및 운동 요법과 기계 및 기구치료, 기능훈련, 신체교정운동으로 환자의 신체적 손상과 고통, 기능 제한을 경감시키고 나아가 독립적인 기능을 회복시켜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하도록 하는 보건재활 전문인력이다.

 

3년제 과정인 구미대 물리치료과는 전문 물리치료사 양성을 위해 정규 학사학위인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의료복지 관련 학과 학생들이 임상에서 환자 중심의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역량을 갖추는 통합교육과정인 보건통합교육(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을 도입하여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7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