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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법무부에 구미출입국관리사무소 설치 건의..
-외국인 근로자수 증가로 인한 민원 발생
기사입력: 2010/02/18 [15:48]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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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는 법무부 구미출입국관리사무소 설치를 법무부에 건의했다.

구미국가공단은 연간 350억달러 수출 전국 수출의 50여%를 차지하면서 국내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 구미국가공단 1.2.3.4 단지와 인근 김천과 칠곡군지역에 외국인 근로자가 6천500여명에 이르고 있고 앞으로 4단지, 공단확장단지, 구미5공단 조성 등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수가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여건임에도 구미지역에 1973년 구미공업단지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설치됐으나 1984년 12월 27일 출입국관련업무가 대구출입국관리사업소로 이관 돼 외국인 비자관련업무, 출입국관련업무, 신분증 관련 업무, 체류허가관련업무 등 출입국 관련 업무를 처리키 위해 40여km가 덜어진 대구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으면서 민원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 조사진흥팀 심규정씨는 “구미지역에 출입국관련사무소가 없는 가운데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이 매주 목요일 구미시청에 파견돼 출입국관련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나 민원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원거리인 대구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구미상공회의소는 18일 이러한 실정을 감안 하루속히 구미지역에 출입국관리사무소를 설치해 줄 것을 법무부장관, 지역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인 김성조 의원, 한나라당 도당위원장 김태환 국회의원, 경북도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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