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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성주
성주군, 벼 돌발병해충 긴급공동방제 실시
- 수륜면 일원 먹노린제 등 발생에 따른 항공방제 -
기사입력: 2020/07/06 [16:32]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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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v뉴스]성주군은 최근 벼 병해충 발생상황 예찰 결과 일부 포장에서 먹노린재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지난 7. 23일 수륜면 남은리, 보월리, 오천리 일원에 긴급방제를 실시하였다.

 

난해 병해충(먹노린재 등)이 다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6.19일부터 26일까지 병해충예찰 실시후 방제시기를 고려, 수륜면(남은리,보월리, 오천리) 일원 180ha 면적을무인헬기를 이용하여 항공방제 하였다.

 

벼 잎을 빨아먹는 벼 먹노린재는 논둑에 가까운 논 가장자리에 집중 적으로 분포하고, 약충과 성충이 벼 포기 아래부위에서 줄기를 흡즙하 여 잎이 갈색으로 마르는 현상을 보이는데, 외관상 이화명충의 피해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피해가 심한 논의 벼는 키가 작고 분얼이 억제되며 말라 죽게 된다. 벼등 화본과 작물이 기주이며, 낙엽 및 말라죽은 잡초 속에서 성충으로 월동한 후 6월 초부터 본 논으로 이동해 7월 초순에 가장 많이 발생함으로 산밑이나 야산 주변의 논에는 6월하순에서 7월 상순경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초기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백수현상, 벼 수량 감소 등 피해가 발생

해 피해가 심한 필지의 경우 70%까지 수량이 감소될 수 있으므로 농 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병해충이 발생한 지역과 인근 지역의 현장지도 및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구성 된 공동방제단과 함께 드론을 이용한 자체방제를 실시하여 병해충 피 해를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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