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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미화원 시험, 경쟁률 33:1의 좁은 문을 뚫어라!!
기사입력: 2010/03/05 [11:07]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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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V뉴스
<경북TV뉴스/조홍기 기자>
 
구미시는 실업난 해소와 청소행정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3일 오전 9시부터 구미 시민종합운동장에서 구미시 환경미화원 공개경쟁채용 1차 체력시험을 실시했다.

▲     © 경북TV뉴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4명 모집에 460명이 몰려 33: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이번 구미시 환경미화원 공개채용은 현재 지역의 심각한 실업난을 잘 반영해주고 있다.

응시자 중 최연소자가 22세, 최고령자 57세, 평균나이 37.4세를 기록했으며, 여성 34명, 대졸이상 학력자가 132명이 지원했으며, 체력시험에는 411명이 응시해 89.5%의 높은 응시율을 보여 최근 심각해진 취업난을 실감하게 했다.

전년도에 비해 여성지원자와 체력우수자 및 젊은 층의 고학력자가 많이 몰린 것은 취업난이 극심한 가운데 종전 “청소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회봉사자라는 인식의 확산과 안정적인 근로조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시험에 참가한 한 최연소 응시생은“학교와 군대를 마치고 빨리 사회에 진출하고자 이곳, 저곳 알아보던 차에, 안정적인 근로조건 등 비교적 여건이 좋은 환경미화원 공채 소식을 듣고 응시하게 됐다”며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고 간절한 바람을 나타냈다.

제1차 체력시험은 3종목으로 20Kg(여자10kg) 모래주머니 들고 50m달리기, 200m달리기, 철봉 오래 매달리기이며, 체력시험 합격자 19명에 대해서는 3월 10일(수)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3월 12일(금)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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