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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2020년 1~8월 구미지역 신설법인 현황 분석
- 2020년 1~8월 구미지역 신설법인 465개, 전년 동기간 대비 22.7% 증가
기사입력: 2020/09/15 [17:10]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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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8월 구미지역 신설법인 465, 전년 동기간 대비 22.7% 증가

구성비는 제조업 139(29.9%), 도소매 91(19.6%), 서비스 69(14.8%)

전년대비 도소매업 49.2% 서비스업 27.8%, 제조업 9.4% 각각 증가(마스크 창업)

월별로는 694개로 대폭 확대

- 제조업 139직물 32, 기계 28, 전기장비 21, 전자부품 17

자본금 규모별 신설법인5천만원 이하 지속적 증가, 5천만원 초과 지속적 감소

5천만원 이하 68.4% 차지, 5억원 이상 0.9%에 불과

 

[경북tv뉴스/조홍기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NICE평가정보자료를 토대로 ‘20201~8월 구미지역 신설법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구미지역 신설 법인은 465개사로 2010년부터 20208월까지 동기간(매년1~8) 대비 최대치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39(29.9%)로 가장 많았으며, 도매 및 소매업 91(19.6%), 서비스업 69(14.8%), 건설업 47(10.1%), 부동산 44(9.5%)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 () 내는 비중을 나타냄.

올해를 제외하고 2010년부터 동 기간(1~8월 누계) 신설법인 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15420개로 올해는 그와 대비해 10.7% 증가하였고, 지난해 379개사 대비 22.7% 증가하였다.

지난해 대비 증가폭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도소매업 49.2%(6191), 서비스업 27.8%(5469), 제조업 9.4%(127139) 각각 증가하였다.

월별로 살펴보면 157, 260, 349, 448, 551개로 소폭 움직이다 6월에는 94개로 대폭 확대되었고 763, 843개를 기록하였다.

이처럼 올해 신설법인이 늘어난 이유는 도소매업과 서비스업, 제조업에서 크게 증가하였는데, 세부품목별로 살펴보면 도소매업에서는 의류 및 의료용품과 통신기기·전자상거래에서, 서비스업에서는 경영컨설팅, 인력공급 및 인사관리, 광고대행업에서 증가하였다.

제조업의 경우 직물이 32(23.0%)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 28(20.1%), 전기장비 21(15.1%), 전자부품 17(12.2%), 금형 7(5.0%), 기타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처럼 직물 신설법인이 많은 것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수요 증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 () 내는 비중을 나타냄.

한편, 자본금 규모별 신설법인 현황을 살펴보면 5천만원 이하가 318개로 전체의 68.4%를 차지하였고, 5천만원 초과 ~ 1억 원 미만 60(12.9%),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 83(17.8%), 5억원 이상 ~ 10억원 미만 3(0.6%), 10억 원 이상 ~ 100억원 미만 1(0.2%) 순으로 나타났다.

, 2010년부터 20208월 현재까지 5,000만원 이하 자본금 비중은 201043.7%에서 올해 1~8월 기준 68.4%로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5,000만원 초과 구간은 감소하였으며, 특히 5억원 이상 구간은 0.9%(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올 들어 마스크 특수 등으로 자본금 5,000만원 미만의 소규모 신설법인은 크게 늘었지만 그 이상의 신설법인 비중은 감소하고 있어 향후 구미공단이 내실 있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국책사업(스마트산단, 도시재생 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장기적으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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