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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청, ‘학생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꽃피우는 진로체험’
- 특수학급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
기사입력: 2020/09/16 [16:34]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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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v뉴스/조홍기기자]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미연)97~18일까지 관내 유16개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학급당 2차시의찾아가는 문화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사가 직접 특수학급을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밖 진로체험 기회를 잃어버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교육을 다소나마 보충하게 되었다. 또한 특수교사가 학급 학생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강사는 학생들의 장애 정도에 맞게 수업재료의 단계를 조정하는 특수학급 맞춤형 지원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화교육 취지에도 충실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특수교육 교육과정 혁신, 교원의 진로교육 부담 해소 및 업무 경감, 지역 문화기관 활용으로 진로교육 경험 확대, 장애학생 대상 진로교육을 통한 일반인의 장애인 인식 개선에 목적이 있다. 금수문화예술마을 내 지역문화발전소 문화예술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 강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무표정하게 바라만 보더니 어느새 얼굴 밝아지고 미소를 띠며 적극성을 보여 마음이 울컥하였다. 학생들이 생각 이상으로 수업에 잘 집중하고 작품 완성도가 높아서 놀랐다.”고 수업 소감을 말했다.

 

이강진교육지원과장은 해마다 특수학급이 연합하여 학교 밖에서 실시했던 진로체험학습을 올해는 학교 안에서 개별학급 단위 진로체험학습으로 변경하여 부족하나마 진로교육을 보충하였다.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에게 교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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