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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 3년 연속“최고 A등급”쾌거
- 산지유통주체의 규모화, 전문화 등 산지유통마케팅 강화의 결실 -
기사입력: 2021/04/05 [15:47]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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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v뉴스/조홍기기자] 김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지난 2. 25 ~ 3. 4까지 실시한 “2021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A등급 획득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 110개 지자체와 9개 품목광역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는 3개 항목(이행노력, 생산, 유통분야) 6개 지표에 대해 산지의 조직화규모화 등 목표대비 달성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A ~ 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 E등급(50점 미만)은 원예산업종합계획 승인 취소 및 산지관련 보조사업 지원 제외의 페널티를 부여받게 된다.

 

특히 김천시는 현지실사단으로부터 생산유통부문의 공선출하회 참여농가 확대, 원예농산물 조직화 취급액, 통합마케팅 확대, 참여조직의 참여도, GAP 인증 등 전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A등급 기준점수인 80점 이상을 훨씬 뛰어넘는 92.23점의 높은 점수를 최종 기록했다.

 

이로써 김천시는 3년 연속 최고 A등급 획득으로 인해 관내 통합마케팅조직(농협군 : 김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법인군 : 햇빛촌)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 추가지원과 더불어 산지관련 국비사업 우선선정, 산지조직화 언론홍보 기회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되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의 건립, 농산물 유통구조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김천형 농산물종합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히고 김천시는 전략육성품목인 샤인머스켓을 포함한 포도, 자두, 참외, 양파, 딸기 등의 내수 소비촉진과 더불어 농식품 수출 강화, 농식품가공산업 육성, 로컬푸드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A등급을 획득한 시군은 김천시를 포함하여 상주시, 예천군 3개 시군이 도내에서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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