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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좋은 성주참외생산 총력경주.
기사입력: 2010/04/19 [10:42]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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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경북tv뉴스/성주 양신 기자. http://kbtvnews.co.kr

경북참외 산학연협력단(단장 서전규)에서는 지난 18일 오전 성주참외 수출영농조합 법인에서- 오후에는 성주읍 예산2리 신풍리 작목반에서- 참외재배기술에 대한 합동컨설팅을 추진했다.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참외 협력 단은 참외산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한 종합지원단으로 경북대학교,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등 전문가로 구성되어 연구, 지도, 교육을 통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재배현장에서 직접 적용하여 영농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있다.

성주지역은 전국 시설참외 면적의 71%를 재배하고 지난해에는 3,200억원의 조수입을 올렸으나, 금년은 2월 하순부터 3월 상순까지 이상기후로 일조시간(햇볕 쪼임 시간)이 적어 겨울철 난방을 하지 않고 보온덮개만으로 재배하는 시설참외는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어려움이 많았다. 

다행이 최근 기상이 회복되고 있고 지금부터는 참외포장의 정밀 초세관리와 착과관리가 5월 이후 고품질 참외생산을 위한 필수 과제이므로 다양한 최근의 신기술을 영농현장에 직접 전수하고 재배시설과 재배현장을 평가하고 토론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성주참외수출영농조합법인은 금년 150톤(지난해 97톤)을 목표로 수출업체(경북통상)의 참외 수출계획과 안전성에 대한 대처방안 위주로 토론하였으며, 신풍 리 작목반은 방제가 까다로운 흰가루병은 45℃이상의 고온에서 사멸하는 특성을 이용한 방제기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친환경 고품질 참외생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적극 도입하려는 농가가 많았다.

장병화 작목반장은 오늘 컨설팅교육이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성주참외 발전을 위하여 계속적인 만남이 되도록 협조를 부탁하고 고품질참외 성공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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