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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도시에 새 생명을’~ 구미시 도시재생 속도 낸다
▸ 도시재생 뉴딜사업 3개소 선정, 국·도비 548억9천만원 확보
기사입력: 2021/04/12 [17:13]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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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1개소 선정,
·도비 315백만원 확보

도시재생 예비사업 2개소 선정, 국비 2억원 확보

도시재생지원센터, 현장지원센터(4개소) 개소, 거버넌스 구축에 탄력

 

[경북tv뉴스/조홍기기자] 구미시가 개발이 난무했던 지난 시대를 뒤로하고 도시재생을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민선7기 출범 이후 도시재생을 제1공약사업으로 선언하고 원도심 재생, 노후산단개선, 문화적 도시재생으로 대표되는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하여 오늘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구미시는 중심시가지형(원평동), 도시재생혁신지구(공단동), 일반근린형(선주원남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원평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선주원남동, 황상동) 등 총 6개 사업이 공모 선정되어 국비 4749천만원, 도비 7915백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도시재생:구미(龜尾,口味)를 당기다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원평(元坪):평평한 들 가운데 가장 먼저 생긴 들이라는 의미처럼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민선7기의 출범과 함께 구미시 도시재생의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사업이다.

 

원평동 새마을 중앙시장, 문화로 일원(223,000), 총사업비 382.5억원이투자되는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188월 국토교통부에 공모선정 되어 그해 12월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숨 가쁘게달려가고있는 중이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으로, 문화로·중앙시장·주거지역 내 각각 복합문화센터·상생센터·마을센터라는 거점시설 조성을 비롯하여원평미로(美路)’조성사업을 통한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상인 등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역량강화, 도시재생사업의 기록화 및성과관리를 위한 마을학교와 기록화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마을센터 건립 예정부지를 매입하여 올해 2월 기존 건물 철거 후 시민들에게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또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45천만원으로 활성화계획 대상지 내에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보안등, 스마트 비상벨,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노후산단 재생의 신호탄!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유일한 산업단지 재생 모델이며 서울(용산), 천안, 고양 등 수도권 3지역과 함께 국토교통부로부터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는 노후된 1산단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역의 활력을불어넣어 도시재생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단동 249번지 일원(18,230)에 총사업비 1,700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77,518규모의 복합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며, 산업융복합클러스터(기업혁신지원센터, 입주기업 오피스, 산단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이오·헬스 융합지구(헬스케어센터, 바이오R&D센터) 근로상생복합지구(행복주택, 보육시설) 등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을 융합하고 산업·상업 시설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창출하여 구미시의대표적 도시재생 랜드마크로 부상시킬 계획이다.

 

구미시는 연내 시행계획 인가와 `23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서두르고 있으며, 6월까지 사업대상부지 토지매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노후된 공장을 철거 후 착공 전까지 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각산마을 상생공동체:금리단사람들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작년 11, 경상북도 공모사업에서 일반근린형으로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이어구미시의 세 번째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되었다. 금오천을 따라 금오산으로 향하는 길의 우측에 소의 뿔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각산(角山)이라는 이름을 가진 마을이 그 주인공이다.

 

총사업비 19927백만원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원평동 435-1번지일원(160,578)에 시행되는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된 주거지역의 환경개선 및 신규상권 형성으로 유입된 신규상인들과 기존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구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금리단길이라 불리우는 이 지역에 원평동과는 차별화되는 신선한바람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또한 거점시설금리단 상생팩토리를 비롯하여, 각산 마을학교, 소확행여행단 등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여러사업들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앞으로 점차 변화해 나갈 각산마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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